본문 바로가기

지껄인다

재산

전재산은 30 만원인데 친구 술 사준다고 오만원을 냈다. 항상 기리기리 인생이였지만 결국 이렇게 쪼달리게 되었다.

난 여전히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차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그럴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아디오스 마이 라이프

'지껄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게  (1) 2018.06.04
빈 껍데기  (1) 2018.05.29
내가 아는 나  (0) 2018.05.07
유모아시챠우  (0) 2018.05.02
관찰일기   (0)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