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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인다

내가 아는 나

남들이 나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건 기분 좋게 흘러들으면 된다. 그들이 아는 나의 좋은 점은 내가 남을 의식해서 만들어 낸  거니까. 그런 기분 좋은 것들에서 벗어나서 정확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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