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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인다

미물

참 좋아하던 단어 미물. 미물이라고 생각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안든다. 주제파악.

안되는 걸 남 탓하기도 그러니 내 탓으로 하자... 가 아니라 그냥 내 탓이다 잘나지 못한. 진심에서 오는.

모든 것들을 욕심이라고 부르게 되어버린 지금이다.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끼는 중.

조용히 난 미물이다 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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