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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인다

나이

얼마전에 만난 그 사람은 동갑. 멋진 일을 하고 있었고, 돈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이 날 먹먹하게 했다. 거기다 동갑이래도 남성 보다 사회 생활을 먼저한 여성이기에, 이미 많은 사회 생활 속에도 좋아하는 일을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이 날 부끄럽게 했다.

자려다가 언뜻 생각났다. 이렇게 적는 행위에서 나도 조금이라도 힘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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