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눈물이 떨어지던 날이 지나
그때의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모든 면에서 퇴화한 나. 다시 도전을 시작했다.
지금 포스트가 상당히 귀찮기 때문에 인스타에서 퍼와야겠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에 나는 포함이 안되는 줄 알았다.
지금부터라도 발버둥 친다. 요가도, 개그도, 효도도, 배품도, 아집을 벗어난 내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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