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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인다

외로움. 티냄.

외로운거 티내봤자 누가 달래주나. 달래줄 사람은 어짜피 곁에 있을 사람.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이런 외로움이야 없겠지. 나도 누군가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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