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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인다

증명할 필요 없다는 역설로 다시 시작

나는 스스로의 불안을 즐겨왔던 것 같다.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믿고 싶어서겠지. 조또

내가 받고 싶은 관심은 어디서 와야 하는거냐

바람 없이 내게 오는 부모님의 관심은 내팽겨치고, 쓸데없는 놈년들의 관심을 원한다.

생산적인 관심이 아닌 존나 이어폰 20개가 엉킨 것 같은 그딴 관심.

 

지금부터 풀어나가자 20개정도면 금방 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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