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껄인다

흘러가는대로 무책임하게

이것저것 불안한 것이 많은 요즘,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자, 결국 잘 되지 않았냐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지만 노력하지 않은 것에서 좋은 것을 바라는 욕심을 바라고 있단 것도 깨달았다. 

'지껄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살다  (1) 2020.06.07
외로움. 티냄.  (0) 2020.06.06
진지하게 살자  (1) 2019.05.24
증명할 필요 없다는 역설로 다시 시작  (0) 2019.05.24
1016  (0)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