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껄인다 독립 엠프티 2018. 1. 20. 21:08 몸도 마음도 독립하지 못한 나. 언제든 혼자 살 수 있다고,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가족과 사는거야 라고 말하지만독립할 능력이야 어쨌든 마음마저도 누구 탓을 해대는 난 한심한 삼십대.오랜만에 들은 헝그리정신이라는 유치한 말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정석 저작자표시 '지껄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의 (1) 2018.03.09 강 (1) 2018.02.21 다이죠부 (0) 2018.01.13 힘차게 (0) 2018.01.06 자신 (0) 2017.12.31 '지껄인다' Related Articles 진의 강 다이죠부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