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껄인다

다이죠부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우울해 해도 어딘가 희망적 메세지가 담긴 작품처럼 나에게 짠하고 나타날 사람은 없다. 어렴풋이 생각하는 기적은 없다는 걸. 따뜻함을 줄 타인은 없다는 걸. 그리고 그것이 정상이라는 것.

'지껄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2018.02.21
독립  (0) 2018.01.20
힘차게  (0) 2018.01.06
자신  (0) 2017.12.31
자업자득  (0) 2017.12.21